시드를 어떻게 불릴 것인가? or 캐시플로우?


시드를 어떻게 불릴 것인가? or 캐시플로우?

현재 머리 터지게 고민중이다. 그동안 연구해온 돈 불리는 방법만 해도 여러가지인데 뭘 선택해야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대충이라도 감이 오면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말이지, 요즘 만8개월로 향해가는 딸내미가 엄마껌딱지가 되어가고 있어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예금/적금 풍차돌리기() 좋은 방법인 것은 확실하나, 고금리상황의 임시방편이다. 최소 6개월은 돈이 묶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6~8%의 이득은 내 기준으로는 조금 적다. 복리효과도 좋지만 고금리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거에만 의존하기가 약간 꺼려진다. 더불어 딸내미 두개골 보호하느라 고금리 예금/적금 쫓아다닐 시간이 없음 ㅠㅠ 흑흑 절대적 장점: RISK FREE, NO STRESS 2. 김프매매() 좋다 좋지.. 근데 환율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내려오는 내림세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고거에 쫄아서 다른 병맛짓도 했다는건 비밀로 하자 ㅋ FTX사태 없었으면 김프매매 그 자체로도 손해를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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