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Memory 3화


Unnamed Memory 3화

티나샤는 머리카락이 길어져 머리카락을 검으로 자르려고 하는 순간 실비아가 방에 들어와서 검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는 티나샤를 보고 자기가 잘라준다고 합니다. 티나샤는 마녀인 자기가 무섭지 않냐고 물어보며 실비아는 당연히 무섭다고 합니다. 5명의 마녀들에 대한 기록은 알고 있다고 하며 하룻밤 만에 나라를 멸망시킨 적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두려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나샤는 그렇게 안 보인다고 하며 마녀에 대한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실비아가 티나샤에게 무서운 거나 껄끄러운 거 있냐고 묻자. 예전엔 꽤 있었다고 하며 오랜 세월을 사는 동안 닳고 닳아버렸다고 하지만 오스카는 껄끄럽다고 합니다. 오스카는 아버지에게 푸른 달의 마녀를 자기 아내가 될 예정이라며 소개합니다. 케빈은 티나샤에게 아들의 저주는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거냐고 묻자. 티나샤는 해석은 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는 중이라고 하며 완전히 풀기까지는 좀 더 걸릴 거 같다고 합니다. 바르트는 마수를 쓰러트린...


#2024년2분기애니메이션 #언네임드메모리3화 #판타지애니

원문링크 : Unnamed Memory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