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물리치료사는 스스로 개업하여 연 매출 2억원 가능(?)


독일 물리치료사는 스스로 개업하여 연 매출 2억원 가능(?)

어떤 블로그 이웃분께서 독일의 물리치료사 소득, 전망, 대우, 개업권한 등이 어떻게 되는지 문의해주셨어요. 이에 간단하게 독일 물리치료사의 하루 및 여러가지 정보들을 실제 동영상을 통해서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레기나(Regina)라는 분이에요. 독일의 정식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이고, 동영상에서 정확한 나이는 안나오는데, 대략 20대 중반 정도 되셨습니다. 아직 싱글이구요. 아침 6시 45분에 기상 이 분이 살고 있는 아파트인데요. 촬영팀이 소유물 중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니까, 집안의 가구류 등이라고 답합니다. 집 꾸미는데 대략 4,500유로 정도 들었다고 해요. 월세는 친구와 나눠서 내는데, (남자친구인지 여자친구인지 언급 없음) 매월 485 유로 정도 지불한다고 합니다. 아침 7시 30분에 집을 나섭니다. 대략 8시 정도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물리치료사로서 일을 하면, 매일매일 무슨 종류의 환자가 올지 잘 모른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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