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3월 2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정말 곧 여름이 다가올것만 같았던 3월의 24도 날씨 +828일의 박깡깡 +263일의 박깡순 깡순이 코에서 맑은 코물이 들락날락 . 깡깡이 코에서 맑은 콧물이 주르륵,,, 그러더니 그날밤부터 깡깡이 콜록콜록 다음날이 주말이라 깡깡애비 sos로 점심때 바로 병원을 다녀왔다 . 병원 핑계로 깡깡애비도 빨리 끝났겠다 .... 주말동안 비온다니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다 ... 겸사겸사 꼬셨다 . 아이들 데리고 바람쐬고 오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한 표정의 깡깡애비는 그래도 감사히 바로 콜 접때 다녀온 정읍아양숲을 다시 가고싶어서 갔는데 ...... 5월 16일까지 공사중이었다 ... 살짝 들여다 보니 전에 놀러왔을때 보았던 낡..........

2021년 3월 2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1년 3월 26일의 깡남매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