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2021년 4월 2일의 깡남매 육아일기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낮에는 더운 바람이.. 지금까지 이런 봄은 없었다 이거슨 봄인가 여름인가. +834일의 박깡깡 +269일의 박깡순 주말이 다가오고 깡순이 변비약과 깡깡이 마지막 콧물(?)약을 타기위해 점심때 하원해서 병원을 갔다왔다. 마침 집을 나가려는 찰나 일찍 퇴근해준 신랑을 꼬드겨 또 주말방콕 대비 외출을 하였다 . 어딜갈까 고민하다 예전에 깡순이가 뱃속에 있을때 친구따라 깡깡이 데리고 한번 가보았던 광주 실내동물원 하이쥬를 가게 됐다 . 거의 1년만에 가서인지 이름이 헬로애니멀로 바뀌어 있더라 ., 그래도 우리 깡깡이는 또 들어가자마자 환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갔는데 변한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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