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솜이를 기억하며_ 유기견분양 다짐


포메라니안 솜이를 기억하며_ 유기견분양 다짐

2017.1.23오늘 솜이를 다시 제자리로 떠나보냈다. 솜이에게 나의 영원한 포메라니안 솜이야 잠자리 불편하지 않니?고모가 미안하고 책임이 커.솜이가 좋은 곳에 가게 해달라는 걱정도 고모는 할 입장이 못되는 것 같아. 솜이가 없는 방 안을 보며 그 동안 왜 더 잘 못해줬을까.. 마음이 아프다. 고모의 과오를 평생 잊지 않고 너의 친구를 맞이할 수 있는 고모가 되기를.. 그 때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고모가 되어 있을께. 또 다시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유기견 책임분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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