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세탁한 빨래 냄새, 소담 리빙 퍼퓸 섬유 향수 (feat. 니치 향수, 섬유 유연제 향기)


갓 세탁한 빨래 냄새,  소담 리빙 퍼퓸 섬유 향수 (feat. 니치 향수, 섬유 유연제 향기)

섬유 향수는 잘 안 쓰는데 지인이 쓰는 섬유 향수가 향이 너무 좋아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향수에 대한 욕심이 끊임없는 건 사실이나 기존 향수를 거진 다 써서 (부지런히 썼네요) 향수를 사야 할 시기기도 합니다 무거운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매한 향수 대부분이 봄여름 향수인데 어떤 향수를 구매해야 할까.. 고민하다 섬유 향수를 써보기로 합니다. 와우 또 택배다 포기할 수 없는 언박싱 끊이지 않는 택배에 친구가 혀를 찹니다... 절반은 친구의 택배로 둘 다 필요하다기보단 시발비용입니다. 현대 사회의 직장인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택배는 뜯는 순간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박스를 뜯는 순간 보이는 완충 비닐 비닐을 돌돌돌 굴려서 풀어내면 섬유 향수가 보입니다. 박스가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박스 안에 제품을 고정하기 위한 스티로폼이 인상적입니다. 유리제품이라 깨질까 걱정될 수 있는데 이런 꼼꼼한 처리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화장품 케이스 같은 향수 박스 깔끔한 디자인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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