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아닌 불토? 바(bar)에서 한잔!


불금이 아닌 불토? 바(bar)에서 한잔!

안녕하세요 비스입니다! 오늘은 제 소소한 일상 하나 올려보려합니다~ 날씨도 좋고해서 장지동을 방문했어요~ 살살 걷다가 민초의 향기가!?!?!? 눈앞에 베라가 있길래 냅다 입장! 1가지는 역시 예의가 아니라서 3가지가 국룰이란소리에~ 민초와 엄마는 외계인? 베리베리스트로베리 를 픽스~! PS. 지금 이벤트라고 하네요? 민초봉봉인가 시키면 저 스티커를 준데요! 한입에 음~ 하면서 이 합벅적인치약맛에 감탄 ㅋㅋㅋㅋ (같이간 여사친이 이상한 눈으로....) 시원한 힐링뒤에 저녁으로 곱창이 땡기길래 별을품은 곱창으로 GOGO! 여기서문제....? 도착을하고 주문을하고 침 질질흘리면서 이제시작이다! 하는순간 손님이 몰려오는데? 전부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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