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비기너 강습 프로그램/전철로 가는 스키장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비기너 강습 프로그램/전철로 가는 스키장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비기너 강습 프로그램 새하얀 자연과 조우하며 짜릿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강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키장 안에 전철역(백양리역)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전철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스키장이다.

경춘선 일반전철이나 ITX-청춘 고속전철을 타고 교통 체증이나 악천후의 영향 없이 언제든 스키장으로 떠날 수 있다. 엘리시안강촌은 당초 12월 9일 금요일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으나 급격히 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2일 앞 당겨진 7일에 스키장을 개장했다.

스키장 개장일에는 중급 슬로프 1면을 포함해 총 4개의 슬로프를 개장해 운영한다. 스키장에 처음 입문해보는 스키어라면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총 면적 20만 1272m²인 엘리시안강촌은 전체 슬로프 10면 중 초·중급자용이 8면을 차지한다. 다른 스키장리조트에 비하면 슬로프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지만 처음 스키장을 이용해보는 비기너들에게는 낮은 난이도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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