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대화법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대화법

아이들 양치 시킬 때 힘든 것 저만 그런가요? 스스로 양치질을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떤 방법으로 양치질 잘하게 만드는지 그 비법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양치질을 좀 더 잘 하게 만들 수 있는 대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희 집 세 자매들은 가끔씩 이 닦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어요. 크면서 점점 덜하긴 하지만 어리면 어릴수록 그 정도가 심했죠. 잘 닦다가 어떤 날은 또 닦기 싫어서 입을 틀어막고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버티는 일도 있었고, 눈 감고 자는 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 이웃님들은 보통 어떻게 반응을 해주시나요?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방법은 주로 ‘잔소리’였습니다. 물론 잘못된 방법이었죠. “이 닦기 싫어도 닦아야 돼. 너 빨리 안 닦으면 이 다 썼는다고 했지!!” “이 안 닦을래 엄마 나 졸려, 잘래 “ “그러니까 엄마가 졸리기 전에 양치 먼저 하라고 했어 안 했어~!” 이런 식의 잔소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양치질을 하기 싫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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