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3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3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요약 전강후약, 그래도 좋아 실적 기대감으로 순환매가 도는 장. 수급에서는 전형적인 박스권 장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닥에 수급이 좀 더 강했고 외인은 오랜만에 코스피를 담고 있지만 기관과 금투사, 연기금은 수익실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장세는 심플한 투자 아이디어와 눌림목 매매가 좋은 승률을 보여주는 장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테마주 뿐만 아니라 실적주나 수급주들도 비슷한 흐름인데요. 지수만 받쳐준다면 추가 이탈없이 슬금슬금 오르는 종목들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농업/농기계는 특히 이런 흐름을 대변하는 테마입니다. 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사료값이 늘고 그러면 가격전가력이 높은 전방산업에서 수혜 기대감이 조성되고 이런 기대감에 실적까지 좋아졌으니 실적과 테마 둘다 잡는 종목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쪽에서는 소부장쪽이 부각되고 있는데 반도체 비수기인 1분기에 선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2분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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