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집콕 그림책 육아,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다시 빨강 책>


코로나 바이러스 집콕 그림책 육아,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다시 빨강 책>

2월 첫째 주 그림책 BEST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 할 것 같은 예감이 적중하고 말았다. 지난 주말 쌔한 느낌에 서둘러 도서관 가서 빌려온 그림책들. 우선 그림이 예쁘고 재치 있어 보이는 책들로 뽑았다. 빌리고 보니 칼데콧상 수상작도 몇 권 섞여있다.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이라고. 완전 범죄를 꿈꾸는 작은 물고기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큰 아이가 가장 재밌어 한 책은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저 존 클라센, 출판 시공주니어), <다시 빨강 책>(저 바바라 리만, 출판 북극곰) 이렇게 두 권.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완전 범죄를 꿈꾸는 작고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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