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및 약처방 코로나 자가격리 1일차


비대면 진료 및 약처방 코로나 자가격리 1일차

오전에 7시 좀 넘어서 어제 PCR 결과가 나왔다. 동거인, 밀접촉자 검사로 아들이랑 신랑을 오전 9시에 선별진료소로 보냈다. 나는 새벽부터 목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침을 삼키면 목구멍이 찢어진 것 같이 너무 아프다. 그리고 식은땀과 오한 기침으로 계속 뒤척이고 잠도 잘 수 없어서 컨디션이 완전 제로다. 그래서 확진이 되자마자 비대면 진료를 바로 신청했다. 아무래도 병원약을 먹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코로나 확진 환자는 병원 내원 없이 전화로 약처방이 가능하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내 집과 가까운 인근 병원 확인이 바로 된다. 다행히 나는 신랑이 음성으로 병원에서 처방전과 약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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