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찬송가 16개 발표..32 작가들 참여


신작 찬송가 16개 발표..32 작가들 참여

【<교회와신앙> 김정언 기자】 30여 작가들이 창작한 새로운 한국 찬송가들이 깊어 가는 가을 저녁을 수놓으며 교계에 선보였다.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찬총연. 대표회장 전희준 장로)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제5회 신작 찬송가 발표회를 가진 것. 10월 9일 저녁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의 수요일 예배와 겸한 감사예배에 이어, 신작찬송발표회로 드려졌다. 이동훈 교수(공동회장/작곡가)가 이끈 이날 발표회에서, 모두 32명의 시인/목회자, 작곡가/교수들이 창작한 16곡의 새 찬송가들이 3개 합창단에 의해 차례로 연주, 소개됐다. 발표작 가운데는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정근모 장로(작사)와 ‘지금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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