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봄 길로', 기독시인들 뭉쳐


'가자 봄 길로', 기독시인들 뭉쳐

【<교회와신앙> 편집부】 크리스천 시인들이 코로나19 속에도 봄철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노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총신문학회(회장 배인수 목사)가 주최한 제4회 총신문학 시낭송회가 4월 27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가자 봄 길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낭송회의 참석자는 15명의 회원들과 3명의 사모들이었다. 이날 1부의 예배는 배인수 목사의 인도와 전종문 목사의 기도, 배 목사의 '시로 드리는 예배', 박재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주최 장소인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의 인사말 후 조신권 교수(장로/영문학박사)의 문학특강 후에 이실태, 서재철, 송외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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