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계에도 만연한 자대생 밀어주기. 이대로 괜찮은가요?


심리학계에도 만연한 자대생 밀어주기. 이대로 괜찮은가요?

석사과정을 마치고 나서 1월 내내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수련기관(통칭 인턴 수련상담원)을 알아본 결과, 필자는 각 대학교 상담기관들이 인원을 선발하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지원서를 넣고 여러 군데 면접을 보러 다니기 전까지, 나는 적어도 최소한의 기준(예를 들면, 상담자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성장배경, 성격의 장단점 및 그것이 상담자로서 기능하기에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평가,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적 지향점 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그저 환상일 뿐이라는 것에 대해 깨닫고는 심리학계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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