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껍질이라도 먹으련? 비글이 가을의 하루


아보카도 껍질이라도 먹으련? 비글이 가을의 하루

오늘 아보카도가 하나 있기에 아점으로 과카몰리를 만들었어요. 아보카도는 그 부드럽고 고소한 크리미한 살살 녹는ㅎㅎ 맛 때문에 가을이도 엄청 좋아해요.정말 소머즈의 청력만큼 강력한 후력?을 가진 가을이는 아보카도에 칼집을 내기도 전, 아보카도를 만지기만 해도 알아채고 달려 옵니다. 한 입 달라고 저렇게 콩kong도 가져다 들이밀고 애절한 눈으로 레이져를 쏘기도 하죠.그러나 아보카도는 달랑 하나뿐이라 저 혼자 먹기도 모자라요. 그래서 껍질을 핥아먹으라고 주었답니다. 껍질에 과육이 좀 아주 쪼금 있었어요.가을이의 말소리가 들리네요. 껍데기에 아보타도 과육 조금만 더 남겨 줄 수 없었냐며, 꼭 돼지처럼 혼자 다 먹어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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