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17 (식단일기)

오늘도 또 늦잠을 잤습니다.. ㅋㅋ 특히나 오늘은 배란기라 그런건지 ㅜ 제가 몸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일어나자마자 핫도그를 먹겠다는 아들 남아 있는 햄버거로 떼우겠다는 말순 고마워 다들 ㅋㅋㅋ 의도치않게 간단하게 끝난 아침^^ 오늘은 집근처 친구네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좀 쉬다가 운전해서 친구네로 갔네요 애기있는집이라 미끄럼틀이 있는데요 들어오자마자 뽀둥이는 지세상입니다ㅋㅋ 점심은 백종원의 돌배기집에서 배달시켜먹었어요 배달이 되는지도 몰랐는데요 서비스로 고기도 받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자주 애용해야겠어열 키키 근처 놀러간건데 뽀둥이가 장난감을 잔뜩 챙겨가서 돌아올때는 다 엄마가 들으래요 ㅠㅠ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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