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앤드,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카페


라운드앤드,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카페

아 여기 빵 맛있는데. 지나가던 주민 분의 말을 나올 때 들었습니다. 빵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안 먹어봐도 맛있을 것 같은 곳 라운드앤드입니다. 입구는 통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벽돌과 밝은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밝고 날이 선선할 땐 요 앞에서 앉아서 커피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더치 커피 추출하는 도구들과 여러 빵들이 있습니다. 비록 배가 너무 불러서 빵을 주문하진 못했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빵이 무조건 맛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빵을 만드는 공간이 나옵니다. 요즘 많은 카페들이 디저트를 받아서 사용하는데, 이 곳은 직접 빵을 만드는 것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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