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랑 수원 창룡문 나들이


친할아버지랑 수원 창룡문 나들이

[2018. 9. 8] - 생후 20개월 5일 (614일)오늘 낮잠 신나게 자고 친할머니댁에 놀러왔다. 요맘때 놀러오면 꼭 가는곳이 #창룡문 친할머니댁은 창룡문 앞이기 때문에 걸어가도 되는곳이다. 우리 아이들은 재미들려서 할머니네만 오면 산책하러가자고 한다. 오늘도 나는 쉬고 있고 아빠와 할아버지와 나가본다.점점 해가 져가고 있어서 사진들이 노을에 참 예쁘다. 언제부턴가 사진찍으면 꼭 브이를 표시하는 은서. 손가락 두개만 펴는게 쉽지 않을텐데도 곧잘 한다.이맘때쯤이면 수원에서 행사도 많이하고 연날리러 오는 사람도 많고 산책하는 사람도 많아서 사람들이 참 많다. 준성이도 아예 할아버지네 연을 하나 사놓고 놀러갈때마다 날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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