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가족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2018년 우리가족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2018.12. 25] - 생후 23개월 22일 (722일)1년 반이나 지난 이 날이지만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사실 2018년의 크리스마스는 이집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였다.1월에 이사계획이 있었기에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다.우리 준성이에게 유아로써 마지막이기도 하고...(뭐 의미를 붙이자면 매년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다)여긴 할머니네 집.우리 은서의 환한 웃음이 너무 귀여워서 이모가 남겨준 사진이다.이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할머니와 이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와서은서가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케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본다.아래 동영상은 준성이가 크리스마스날 교회에서 특송할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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