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워터워크 이용해보기 - 추억포스팅

서울랜드는 1년에 한두번은 꼭 가는 것 같다.우리집은 서울랜드, 에버랜드가 다 30분내에 있으니어디든 가고 싶을때 떠나도 되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인것 같다.두 군데를 열심히 다녀본 결과우리같이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은 서울랜드가 더 나은 것 같다.단점은 동물을 보려면 또 동물원에 따로 가야한다는 것이지만에버랜드는 다 돌기도 너무 힘들고놀이기구에 빠진 날은 동물은 안중에도 없기에아직까지는 서울랜드가 더 나은 것 같다.이 시기는 2019년 10월 4일 샌드위치데이라서아이들 학교가 재량휴일로 거진 다 쉬는 날이었다.아이들도 많이 쉬고, 회사들도 많이 쉬는 날이라평일이지만 절대 평일 같지 않은 날.물론 나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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