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술이 술술 넘어가는 양식느낌의 알리올리오 번데기탕과 할라피뇨 무침


[술안주] 술이 술술 넘어가는 양식느낌의 알리올리오 번데기탕과 할라피뇨 무침

저의 절주계획이 무너져 버린거 아시죠? 어제 밤에 남긴 저희 소소한 흔적이예요!! 아침에 해뜰때까지~ 마시고 출근!!!! 잘하는 짓이다!!!(자책하는 꽁이...) 오늘 회사에서 기어 다녔네요!! ㅎㅎ 알리올리오 번데기탕 번데기 통조림, 마늘 통후추, 페페론치노 올리브오일, 굵은소금 핑계아닌 핑계지만...절 이렇게 만든건... 이놈이 범인이예요! 마성의 중독성으로... 저의 자제력을 잃게 만들었어요! 먼저 올리브오일을 1인용 뚝배기에 넣어주었어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 바로 넣어주었고~ 페페론치노도 함께 넣어주었어요! 중불로 놓고 몽근하게 끓여 주었어요! 마늘을 처음부터 넣은 이유는 전에 나중에 넣었더니! 마늘이 튀기듯이 튀겨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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