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아도 먹을건 먹어야죠


만사가 귀찮아도 먹을건 먹어야죠

부산이 3단계가 되면서~ 9일을 쉬었다가~ 오랫만에 일을 나가니 너무 지쳤어요~ 퇴근하는데도 꾸벅꾸벅 졸고~ 정말 사랑하는 이웃님들 포스팅에도~ 정성스런 댓글을 달수가 없었어요~ 해운대는 관광객들로 넘쳐났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고~ 너무도 즐거워보이더군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시국에 저래야하나 싶고~ 근데 저라도 놀긴 했을거 같긴하고~ 뭐 답을 정할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눈이 막감겨요~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하루의 마무리~ 맥주죠!! ㅎㅎ 8월에 접어들면서 절주를 다시 하려고 하고있어요! 급작스래 줄이면 안되서~ 500ml 6캔에서 355ml 6캔짜리로 바껐어요!! 입맛이 너무 없어서~ 맥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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