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11.30 (사랑의 계란빵, 11월의 마지막 쇼핑,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11.30 (사랑의 계란빵, 11월의 마지막 쇼핑, 오늘의 필사)

# 오늘도 우리집 요리 담당 멈무는 아점 준비를 위해 일찍부터 부엌으로 가서 요리를 했다. # 늘 한식 위주로 요리하던 그는 이제 베이킹까지 도전하고 있다. 밀대로 식빵을 밀고, 그 안에 계란을 넣고- 요리과정을 궁금해하는 나에게 설명해주던 멈무는 결국 요리블로그를 개설하게 됐으니, 그의 블로그에는 일정 부분 내 몫도 있는 거 아닐까. 아니, 근데 계란빵이 너무 예쁘잖아요c # 계란빵 두 개 먹고 학원 갔는데 수업 다 듣고 집에 올 때까지 배가 안 고팠다. 대단해... 혹시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11월의 마지막날. 택배가 도착했다. 아직독립못한책방 (이하 아독방)에서 주문한 책들이었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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