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0 (시댁 식구들과 축하 파티, 초코의 캣휠,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0 (시댁 식구들과 축하 파티, 초코의 캣휠, 오늘의 필사)

#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멈무를 위해 시댁에서 몸보신 시켜주신다고 갈비를 사주셨다. 갈비집을 지키는 산타 할아버지. # 밑반찬에 연어가 나오는 센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기도 직원분이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다. 된장찌개와 냉면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였다. # 시누이 대학 합격과 시어머님 한식, 중식 자격증 취득 기념으로 준비한 케이크. 시누이 입맛이 나하고 비슷해서 너무 좋음. 초코초코해c # 그런 의미에서 갑분 이초코. 대형 캣휠을 공수해왔지만 초코님은 그 뒷편에서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지. 으이구 쫄보. 이씨 집안 아들램 아니랄까봐 언제쯤 적응하려나. 쳇바퀴 굴러가는 삶을. # 오늘의 필사 서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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