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교양강의를 읽으며


열국지 교양강의를 읽으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저녁 해넘이를 바라봅니다. 10년만에 열국지 교양강의를 다시 읽어가는데, 갑자기 중국 철학사를 함께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상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역사적 사건이나 사관의 관점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나이가 들면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니, 정말 실감합니다. 하루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젠 새삼 인생의 목표를 설정할 시기도 아니고 그저 하루 하루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최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마침 제주도에 사는 처제가 보낸 비싼 한라봉이 왔기에 고맙게 펼쳐 봅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어 정말 감사한 일인데, 정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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