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원전>을 읽고


<역사의 원전>을 읽고

" 사람들이 '쾌락'이라고 부르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것이기도 하지. 그 반대의 것, '고통'이라고 하는 것과 어쩌면 그렇게 짝을 꼭 맞게 맺고 있는 것일까! 두 가지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를 추구해서 손에 넣으면 또 하나가 피할 수 없이 따라오는 것이 마치 꼬리를 서로 묶어 놓은 것 같다는 말일세." 존캐리 편저, 김기협 역 <역사의 원전> 36쪽 '소크라테스 최후 모습'에서 위 책에선 쾌락과 고통이 결코 한꺼번에 오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화가 겹쳐 오는 것을 놓고 이야기할까 합니다. 禍不單行 福無雙至 라는 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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