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접촉 기술’로 바이러스 전파 막는 ‘3밀(密)공간’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 바이러스 전파 차단’ 특허출원 이어져 • 버튼 대신 안면인식, 비접촉 기술 탑재 • 자율주행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엘리베이터 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된 엘리베이터도 시장에 등장했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엘리베이터 내 바이러스 전파 차단 기술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114건으로 2019년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엘리베이터 내 공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쉽게 일어나는 환경인 밀폐·밀접·밀집 등 대표적인 ‘3밀(密)’ 공간으로 꼽히자 이를 새로운 기술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엘리베이터 업계에서도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파악해 엘리베이터 내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하려는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부분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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