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엘리베이터 유지보수업 본격 확대


GS엘리베이터 유지보수업 본격 확대

• 외부 베테랑 영입 • 관련 기술개발 및 유지보수 실적 챙겨 • 美 G-Tech사와 제어반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자체 제어반 부품 안전 인증 취득 지난 2019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승강기 산업에 진출, 2020년 엘리베이터 시장 선점을 위해 GS엘리베이터(구, 자이메카닉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신사업 개척에 나선 GS건설이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자체 승강기 생산에서 더 나아가 타사 엘리베이터의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GS엘리베이터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자이아파트에 설치된 GS엘리베이터] [사진, GS엘리베이터 아산공장] 앞서 GS건설은 원활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업계 베테랑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경쟁력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 영업부에서 23년 근무한 장기영 씨를 대표이사에, 현대엘리베이터에서 근무한 경험을 보유한 박건우 씨를 이사로 영입했다. GS건설은 강남·강서·위례·수원·성남·하남 등지에 GS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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