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가루의 역할이 수타소바에 끼치는 영향


덧가루의 역할이 수타소바에 끼치는 영향

덧가루의 역할이 수타소바에 끼치는 영향 개인 소바 집에서 기계로도 소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계로 만들 때 역시 덧가루를 뿌려줘야 기계와 붙지 않고 안전하게 소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루의 정체는 밀가루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곡물의 전분을 사용해서 뿌릴 수도 있고 말이죠. 수타소바(데우치소바)도 전분을 뿌리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집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메밀 덧가루(사라시나)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입해서 만드는 곳도 있겠죠? 가격이 상당하게 올라갑니다. 메밀과 똑같거나 비싼 가격에 바다 건너와야 하기 때문에 배송비가 상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함에 비용을 지불하다 밥알을 손으로 쥐고 만드는 니기리 스시도 덧가루? 덧 식초물을 손에 바르고 밥알이 붙지 않게 합니다. 손에 밥알이 붙으면 만드는데 힘들기 때문이죠. 성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부서지거나 반듯하게 나올 수 없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여기저기 붙어버리면 여간 불편한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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