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 전수 혼노시(本のし) 1.1~1.8mm 두께로 맞추는 기술


소바 전수 혼노시(本のし) 1.1~1.8mm 두께로 맞추는 기술

소바 전수 혼노시(本のし) 1.1~1.8mm 두께로 맞추는 수타 소바 기술 소바 기술 전수 중에 나무 밀대를 이용하는 마지막 과정입니다. 앞선 니꾸와케에 이어지는 기술로 말 그대로 진짜로 크게 펴면 되는데요 생각해 놓은 두께로 맞춰 펴게 됩니다. 나무 밀대와 얇은 소바 원단은 어울리지 않지만 밀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작업입니다. 1.1~1.8mm 두께가 목표 소바 원단 신 슈(옛 나가노)의 산골에서 만드는 소바가 아니고서야 거의 1.1~1.8mm의 두께로 만듭니다. 2mm가 넘어가면 손님들이 "조금 굵은 면인데?" 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예쁜 모양으로 자르게 됩니다. 손님이나 자르는 사람이나 보는 눈이 다 엇비슷해서 예쁘게 자른 모양의 두께가 거의 1.1~1.8mm의 소바면이 됩니다. 혼노시 과정은 소바 원단이 얇아져있는 상태에서 완벽하게 두께를 맞추는 과정입니다. 아스팔트 롤러차가 왔다 갔다 하며 도로를 평평하게 펴고 다음 과정인 토양 다짐기의 역할까지 나무 밀대의 역할입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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