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마와시(水回し) 메밀가루에 적정 가수하는 이유


미즈마와시(水回し) 메밀가루에 적정 가수하는 이유

미즈마와시(水回し) 메밀가루에 적정 가수하는 이유 물은 제가 줍니다. 소바를 만드는 사람이 물을 넣고 만드는데요 이것을 적정 가수량이라고 말을 합니다. 수타 소바를 만들 때 가루에 알맞은 양에 물을 투입하는 것인데요 이 말을 해석하기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수치로 계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물 섞기 : 미즈마와시 적절한 수분으로 미즈마와시를 완성한다 말에서도 나타나듯 적정한 물의 양을 정하는 것입니다. 우동을 예로 들면 겨울과 여름에 가수량이 다르고 거기에 더해 소금의 양도 달라지고 적정 가수량을 계절과 그날의 날씨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소바 초보자들의 머릿속에서는 배운 대로 물을 넣지만 적정한 것이 어디쯤인지 알기 힘듭니다. 말만 적정 가수량으로 가르치거나 알려주지 정확하게 계량되지 않았습니다. 막연히 가루 무게의 40~50% 사이라고 알려주지만 마무리는 자신의 감각대로 마무리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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