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우동과 소바가 붇는 이유 & 불지 않게 조리하는 법


휴게소 우동과 소바가 붇는 이유 & 불지 않게 조리하는 법

휴게소 우동과 소바가 붇는 이유 & 불지 않게 조리하는 법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큰 매상을 올려주던 메뉴가 우동이었던때가 있습니다. 편의점이 없던 시절에는 더 그랬죠. 점차 편의점이 생기고 또 휴게소마다 특별한 메뉴가 많아지며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휴게소도 마찬가지인데요 소바나 우동이 잘 팔린다고 합니다. 라멘도 빠트릴 수 없는 메뉴로 길게 뻗은 도로라서 그런 걸까요? 면종류의 인기도 길게 가는 것 같습니다. 맛있거나 vs 맛없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우동이나 소바는 냉동이 되었건 생면이건 이미 익은 상태의 면이라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뜨거운 물에서 녹이거나 뭉친 면을 풀어놓는 개념으로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끓는 물에서 나오자마자 뜨거운 육수에 담겨 손님에게 나갑니다. 끓는 물에서 나온 면은 열기를 식히지 않고 계속 뜨거운 육수에 담겨나가니 맛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타로 만든 소바와 우동도 끓는 물에 삶아 바로 손님에게 나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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