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자존심 세우는 가게


손님한테 자존심 세우는 가게

손님한테 자존심 세우는 가게 식당이나 카페에서 손님한테 자존심을 세울 때가 있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상품의 가격이 그럴 것 같아요. 이 정도는 내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손님과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줄을 놔버리면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자존심의 원천 저는 수타 소바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인 메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자신의 사업을 대입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저는 메밀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농사부터 제분공장의 메밀을 다루는 방법이나 제분 기술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내 메밀도 산지에 걸쳐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모두 먹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메밀이나 메밀가루의 원산지를 가려 먹거나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메밀도 강원도로 옮겨져 제분되기 때문에 전국의 메밀들이 강원도산이 되는 마법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직접 산지에 전화를 걸어 메밀을 구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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