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은 알겠고 자기 객관화로 버티는 게 좋을까?


폐업은 알겠고 자기 객관화로 버티는 게 좋을까?

폐업은 알겠고 자기 객관화로 버티는 게 좋을까?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같은 업종의 다른 곳과 구별될 수 있다면 버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수많은 카페 중에 저가를 앞 세우는 카페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을 아실 건데요 비슷한 카페 중에서도 쉽게 구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과 폐업 자영업자분들이 버티는 일보다 폐업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한 달 지출되는 돈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그럴 거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 지속되거나 자주 벌어지면 폐업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장사가 잘되면 버틴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서운 것 같은데요 알쏭달쏭 한 수입과 확인할 수 있는 표본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수타 소바 체험 교실을 열었으니 덜컥 겁도 나고 그랬습니다. 계속 버텨야 하는 건지 고민도 되었죠. 깨달은 점은 벤치마킹할 대상이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더군요. 가령 손님이 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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