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면발이 만들어지는 조건 분말에 수분을 침투시키자


국수면발이 만들어지는 조건 분말에 수분을 침투시키자

테우치(수타)소바 팁이라고 할까요? 주와리소바(순메밀면)가 만들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라면 복잡해집니다. 지금까지 쉽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국수면발이 만들어지기 위한 조건은 메밀가루 분말 하나하나에 수분을 침투시키는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수타제면 국수 만들기 국수 면발이 만들어지는 조건은 뭘까 계속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니하치소바(80%메밀)나 주와리소바(순메밀면) 모두, 반죽하는데도 어느 정도에 규칙이 있습니다. 메밀가루와 밀가루에 물 섞기 과정을 통해 덩어리를 만들고 힘을 가하는 것을 반죽이라고 합니다. 물 섞기 과정을 통해 가루들은 서로 붙어버리는 상태가 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정도의 연약한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 즉 분말을 들여다보면 겉에 묻어있는 수분으로 인해 서로 붙어있는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메마른 분말 겉에 물이 묻으며 서로 붙어버린 것이죠. 원하는 위치까지 수분을 침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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