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요타카소바 요정에서 따온 이름 소바 포장마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일어나 밀가루와 메밀가루를 섞어 놓은 것에 물을 넣고 발로 반죽을 해서 소바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소바는 손으로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발로 밟았다고요? 하실 수 있는데요 옛날에는 발로 만들었습니다. 족타와 수타 밀가루의 함량이 80% 정도였으니 매일 같이 손으로 반죽을 하고 치대는 것은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에도시대 당시 일본인들의 신체적인 조건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으니까요. 조선시대 원진 스님 에도 초기 우동이 먼저 인기를 끌다가 조선의 원진 스님이 메밀가루도 밀가루를 섞으면 국수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전파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소바의 인기가 더 커지고 거의 모든 우동집들에 간판이 소바 글자가 먼저 오게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했다고 합니다. 주객이 전도된 것인가요? 날아온 돌이 박힌 돌을 파낸 것이죠 ㅎ 그만큼 메밀가루 맛이 강했다는 것일까 궁금한데요 사실 일본도 밀가루가 귀해서 아무나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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