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을 두 번 튀기는 이유와 방법


튀김을 두 번 튀기는 이유와 방법

가라아게 뜻을 물어보면 "재료에 밑간을 하거나 그대로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튀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튀기는 방법의 일종인 건 알 수 있겠는데요 대표적으로 두 번 튀기는 튀김 중에 하나가 가라아게 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유는 뭘까?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크고 두꺼운 재료는 두 번 튀기고 있습니다. 겉바속촉 재료 속에 열기를 전달하는 레스팅 두 번 튀기는 사이 중간에 한 김 쉬어야 하는데요 스테이크를 완성하고 레스팅하듯 튀김도 쉬는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레스팅도 네이버에 물어보니 "고기 바깥의 온도와 고기 안쪽의 온도를 비슷하게 맞춰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레스팅을 시작하면 고기 내부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겉면만 익고 속은 익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팅을 튀김에 대입해 보면 첫 번째 튀긴 후 레스팅으로 겉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속을 잘 익힐 수 있습니다. 속이 익었기 때문에 두 번째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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