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

뭐 엄청 화려하다거나 그런건 제가 안좋아하고,, 여자친구가 알려준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회사의 웹페이지를 대충 껍데기만 만들어봤네요 태그 대충대충 중복 신경안씀 ㅋㅋㅋ 껍데기 + 중간영역 스크롤 따로 오른쪽 이미지 영역 스크롤 따로 이정도만 해놓음. 메모장에 끄적끄적 거린거 같은 사이트지만 저는 이런 갬성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담백한 사이트에 포폴 박고싶네요 근데 옆에 넣을 포폴이 없네요(?) 중간 상단엔 nav 중간 하단엔 sort, 정렬에 따라 오른쪽 이미지 링크들 정렬됨. - 미구현 사이트는 많은 양의 인테리어 작업물이 있기에 정렬 기능이 있는 건데 저는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뭘 채워넣을지 고..........

웹페이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웹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