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8일째 여행일기] 2019.11.05 :: 옥상, 그리고 때 아닌 지진 걱정


[부산한달살기 8일째 여행일기] 2019.11.05 :: 옥상, 그리고 때 아닌 지진 걱정

옥상의 위치에서는 사방이 대부분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 맛에 내가 달맞이 언덕을 많이 좋아하나 보다.§ 추리문학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날 §부산에 와서 산 지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옥상에 올라가 봤다. 옥상문을 열고 첫 발을 내딛은 순간,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전망에 놀라 탄성이 터져 나왔다. 사방이 주변 건물에 막혀 제대로 보이는 게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올라 왔는데 그게 아니었다. ‘진작 올라와 볼 걸, 왜 이제서야 왔을까?’ 약간 후회도 들었다. 내가 너무 밖으로만 나도느라 정작 사는 곳은 살피지 못 한 것이다.광안리가 서쪽으로 보였는데 앞에 들어서 있는 고층 아파트에 일부 가려지긴 했지만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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