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림 옥화 벽화마을과 남파랑 둘레 바다위 산책길

옥림 옥화 벽화마을과 남파랑 둘레 해상 산책길 소개입니다. 옥화마을에 내려가 죄회전 하면 첫 번째 벽화가 그려진 종려나무 집이 보입니다. 그 집 골목으로 좌회전 하면 벽화마을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해녀 아지매들인 듯... 동백꽃 필 무렵... 군침을 흘리는 포식어로 보았는데 입에 루어 낚시가 걸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생활의향기... 펜션인 듯 합니다. 문어 아지매... 폐 담벼락 벽화와 고목... 텃밭 달린 작은 집에도 벽화... 벽화 골목길... 마을회관에 그려진 문어 아저씨... 계단벽화와 돌담길... 벽화마을 구경을 마치고 새로 놓은 해상잔교 산책길로 갑니다. 벌써 소문이 났는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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