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정 아나운서와 함께 한 시간;) 몰입하여 빙의로 낭독을 해보자


서혜정 아나운서와 함께 한 시간;) 몰입하여 빙의로 낭독을 해보자

서혜정 아나운서와 약 2년 만에 뵈온 거 같았다 낭독클럽 김상미대표의 주선으로 12월 크리스마스가 있을 즈음 나도 참석하였던 기억이 있다 역시 목소리는 예전의 목소리와 똑같지 않은가? 그 옛날 아 ~ '이런 된장, 쌈장, 고추장 아싸라비아~' 이번에도 들려주셨는데 어쩜 똑같아요 ㅠㅠ 매스컴의 탄생에는 우선 촬영을 하고 영상 소리 내어 내레이터에 의해 작품의 실력이 나타난다 역시 내레이터는 프로그램이 빛이 나게 하는 역할이다 말은 하기 시작하여 여운을 남기며 인간의 목소리는 성대의 진동으로 호흡과 함께 낭독을 하게 된다 오마이갓 !! 듣고 싶어하니 들려주신다 남녀탐구생활 롤러코스터 똑같다 똑같다 ㅠㅠ 진지하게 늦은시간까지 열강으로 풀어주신다 이금희 아나운서와의 에피소드도 들려주시고 강조하신것은 이 세상에 목소리가 나쁜 사람은 없다 누구나 가능성이 있다 다만 모두가 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조금만 코칭을 받으면 좋아지는 걸 생일을 맞으신 남자분은 강의시간에 즉석 코칭을 받았다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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