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집과 정원이 이쁜 애월맛집, 인디언키친


벽돌집과 정원이 이쁜 애월맛집, 인디언키친

동화에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는 곳, 갈때마다 다른 꽃이 피어있어 늘 즐겁다. 정원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갈때마다 제철 식물이 나를 반기는 곳 수선화가 지고 수국이 피기 전, 이른여름의 꽃은 엷은 분홍장미 ^ㅡ^ 치즈가 들어간 시금치 커리와 탄두리치킨 2명이 각각 한메뉴를 시키면 양은 차고 넘친다. 그냥 라씨보다 망고라씨를 시키면 냉동망고의 달달함이 신맛을 중화시쳐준다. 밖에 핀 꽃들로 이렇게 실내장식을 하심 장식들이 개성있어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조화롭다. 요새 이쁜꽃들이 하도 많이 보여서 장미가 촌스럽다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래도 장미가 좋다. 식사의 의미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같이먹으면 좋은 사람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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