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울쩍 한날엔, 까눌레와 라떼 한잔을 귀덕 토투가카페 jeju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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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다소 허름해 보이긴 하지만, 간판이 작아 TORTUGA란 글씌를 띄엄띄엄 읽게되긴 하지만 애월~한림을 떠도는 여행객들의 작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 될 수 있는 이 곳 ^^ 가격이 특별히 사악한것도 아니요 저렇게 무심히 놓여있는 까눌레를보면 한종류씩 다 먹고 싶은 맘이 드는게 인지상정 옆에 민박집도 있어 싸장님이 왔다갔다 하심 사진을 못찍는 내가 대충찍어 이거라면 어떤 금손들은 인스타 갬성샷 찍겠다 바다가 보이는 통유리엔 이미 한팀 자리잡았기에 구석샷만 소심하게 찍기 뷰맛집인데 흐엉엉 라떼, 바닐라와 카라멜 까눌레 한개씩 먹고 안녕 행복아 ~~ 안녕 바다야 ~ 영업시간 10:00 ~ 18:00 연중무휴(쉬는날 인스타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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