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부동산을 늘리는 방법


하나님의교회가 부동산을 늘리는 방법

하나님의교회가 부동산을 늘리는 방법 종교부지 선점, 법적 대응, 협박 등 다양한 전략으로 건축 시도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email protected] 2021.07.14 15:24 입력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부동산 확장이 끝을 모르고 달리고 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는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과 원동 그리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각각 건축과 증축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민원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입주를 막아서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종교부지선점, 법적 대응, 협박 등을 통해 계속해서 부동산을 늘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선점한 종교부지 인근 초등학교 앞에 현수막을 건 태장1동 주민대책위원회 종교부지 선점 - 남양주시 별내동, 원주시 태장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79에 건축을 성공한 하나님의교회. 해당 건물은 연면적 3704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다. 하나님의교회는 종교부지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별내 신도시에 진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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