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ㅡ 시한부 종말, 가정파괴 등 피해 심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ㅡ 시한부 종말, 가정파괴 등 피해 심각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5.07 18:05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故 안상홍 씨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1985년 안상홍 씨 사후 장길자(77·여) 씨가 제2대 교주, 즉 자칭 ‘어머니 하나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1985년 초대 교주인 안상홍 씨 사망 후,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추대하였고, 당시 25세였던 김주철 씨가 교회를 대표하는 총회장에 임명되었다. 1988년에는 고 안상홍의 예언(?)에 따라 세상 종말이 올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불발되었고, 당시 시한부 종말 주장으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 헌납 등 수많은 피해가 속출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북한관련 뉴스, 대재앙, 전쟁, 바이러스, 천국과 지옥 등 동영상 편집 제작해, 종말 공포심 조장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종말을 주장했었다. 1999년, 2012년 당시에도 동일한 피해가 속출하여 민생과 가정의 파탄이 속출하여 사회에 큰 피해를 주었다. 교주 안상홍의 책자, 2012년 종말 주장 | ‘하나님의...


#가정파탄 #하나님의교회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유월절 #엄수인 #안식일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낙태 #김주철 #김재훈 #가출 #황원순

원문링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ㅡ 시한부 종말, 가정파괴 등 피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