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어머니는 얽히고 설킨 가족관계를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장길자 어머니는 얽히고 설킨 가족관계를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조카사위 김주철 전도사와 장길자 어머니, 1985년> <조카사위 김주철 목사와 장길자 어머니, 1990년> <조카사위 김주철 총회장과 장길자 어머니, 1995년, 주시현/이강민/김주현/최종복 등의 모습이 보인다. 당시 필자는 전의산연수원 봉헌행사의 사회를 맡았었다.> <조카사위 김주철 총회장과 장길자 어머니, 2000년, 전의산연수원에서> 하피모와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은 연일 장길자 어머니의 가족관계를 폭로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안상홍님 생존시 교회 장로님들의 증언과 그동안 밝혀진 사실들로 인해 폭로되고 있는 총회 주요 지도부 인사들의 가족관계는 모두 사실인 듯하다. 그리고 이는 장길자 어머니의 신분과 관련하여 교회 내에서 일고 있는 의혹을 해소하고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총회의 몇 안되는 실행이사였고 최 상층부에서 일했던 필자에게도 새로운 사실들이 많다보니 당혹스럽기 그지 없다. 따라서 총회는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0만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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