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종차별 폭로


디즈니 인종차별 폭로

배우 아넬리서 판데르폴이 디즈니의 인종차별을 폭로했다. "낮은 수준의 인종차별 같은 거다. 제작진은 쇼를 이끄는 흑인 소녀를 상상하지 못했으며 레이븐 시모네를 조수로만 봤다." 지난 25일 볼너블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아넬리서 판데르폴. 아넬리서 판데르폴는 디즈니 채널의 댓츠 소 레이븐에서 목격한 인종차별에 대해 말했다. 아넬리서 판데르폴는 그때 흑인은 주연이 되기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댓츠 소 레이븐 주연 레이븐 시모네는 처음엔 주인공이 아니었다고 한다. "제작진을 주연을 찾고 있었다. 난 주연 오디션을 봤었다." 디즈니 제작진은 흑인 레이븐 시모네를 조연으로만 고려했었다고 한다. 레이븐 시모네는 주인공으로 바뀌었지만 초반에 조연 역할만 고려 됐으며 아넬리서 판데르폴은 이런 섭외 과정이 인종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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