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엔지켐생명과학 “CRIOM 신약 기술수출 코앞…원료·신약·백신 모멘텀”


[인터뷰]엔지켐생명과학 “CRIOM 신약 기술수출 코앞…원료·신약·백신 모멘텀”

손기영 대표, 올해 빅파마와 공동 임상 3상 돌입…코로나19 백신 본생산 착수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2.21 10:00 수정 2022.02.22 02:36 “CRIOM 치료제 임상 2상 성공으로 기술력을 입증했고, 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계약으로 백신 제조 허브의 틀을 갖추게 됐다…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및 백신 제조회사로 거듭나겠다” 최근 엔지켐생명과학이 원료, 신약, 백신 세 가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2상 성과와 세계 최초 pD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제조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등, 원료 사업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과 백신 생산 분야까지 섭렵하는 모습이다. 이에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대표이사에게 올해 사업 계획과 비전을 전해 들었다. 엔지켐생명과과학 손기영 대표이사 Q. 엔지켐생명과학 소개 부탁드린다. A. 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EC-18’이라는 글로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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